새찬송가 84장 — 온 세상이 캄캄 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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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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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리아 네일러 모리스(1862-1929)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 저명한 여류 찬송 작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편모슬하에서 자랐으며 1892년 처음으로 찬송을 썼다. 그녀는 혼자서 작사 작곡을 다하여, 900편 이상의 찬송가를 단번에 발행했다. 그녀의 찬송가 에 대한 남다른 열정은 1913년 실명한 후에도 전혀 줄지 않았다. 즉 그녀는 비록 육의 눈이 닫히어졌으나 오히려 더 넓게 열린 영의 눈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체 험할 수 있었으며 그 체험을 바탕으로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작 품 활동을 계속하였다.
렐리아 네일러 모리스(1862-1929)
(정보 없음)
검푸른 빛깔에 하프 모양을 하고 있으며, 해변을 따라 야생화와 협죽도가 자라는 갈릴 리 호수는 랍비들로부터 '여호와의 기쁨'이라는 칭송을 들을만큼 아름다웠다. 1절 첫 소절에 나타난 작시자의 환상적 상상력이 꿈을 꾸듯 2,3절을 내내 압도해 나간다. 4절 에 이르러 현재적 복음의 초청이라는 대전환을 이룬다. 이 찬송시는 예수님 사역의 중 심지였으며 제자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추억의 장소인 갈릴리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시공(時空)을 초월한 오늘날 우리의 일들로 수납하여 형상화시킨 주옥같은 시이다.
내가 만난 주님 - 예수의 실존 범위를 성경책에 제하시킴은 허탄하다. 흙먼지 묻은 발, 못자국 난 손, 진한 피냄새 그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그분의 배려임을 수납할 때 비로소 그분은 나의 구주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