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85장 —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새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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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2절
만민의 구주 예수의 귀하신 이름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비할 데 없도다
3절
참 회개 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고
구하고 찾는 자에게 기쁨이 되신다
4절
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 다 말하랴
주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5절
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로부터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멘
정보
작사
'예수 찬미'로 알려진 이 찬송시는 11-12세기에 걸쳐 활약했던 유명한 수도사 성(St)버나드(1091-1153)가 쓴 192행의 라틴어 시 '예수의 이름에 부치는 노래'를 영국 태생의 성직자이며 찬송작가인 에드워드 케스월(1814-1878)이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번역한것이다. 본찬송시는 히 3:1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구원받은 성도가 예수의 대속적 사랑 앞에서 감격하는 모습을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필치로 그리고 있다.
작곡
존 박커스 다이크스(1823-1876) - 영국 헐 태생의 목사이며 저명한 교회 음악가. 그는현재까지도 빅토리아 풍의 작곡가 가운데 최고봉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원래 라틴어 장시(長詩) '예수의 이름에 부치는 노래'에서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영역(英譯)한 찬송시이다. 1절은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 더 깊어질 것을(생각-대면) 노래하고, 2절은 그분의 이름의 탁월성을 송축한다. 그분의 이름이 천지 간에 가장 귀한 이유 중의 하나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이름 외에 다른 어떤 이름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주신 일이 없기 때문이다(행 4:12). 3절은 그분의 미쁘심, 후하심, 인자하심을, 4절은그분의 사랑의 크심과, 그분의 사랑을 받은 사람만이 그 사랑을 안다는 사랑의 내밀성(intimacy)을 노래한다. 마지막 5절은 그분께서 우리 기쁨과 영광이 되실 것을 기원한다.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