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08장 —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새찬송가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전도와 선교
0:00
0:00
불러오는 중...
가사
1절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후렴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전하세
2절
주 예수 말씀이 온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3절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하셨네
정보
작사
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의 저명한 여류 찬송 작가이며 복음 전도자. 그녀는 맹인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신앙 열정과 기도 생활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맹인 학교 교사로서, 찬송작가로서 주께 영광돌리는 아름다운 생애를 살았다. 본 찬송시는 벧전 2:21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원하는 작시자의 간절한 염원이 잘 형상화되어 있다.
작곡
존 박커스 다이크스(1823-1876) - 영국 헐 태생의 목사이며 교회 음악가. 많은 찬송곡과 음악 서적을 펴내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참 제자상(弟子像)의 모범을 제시하는 듯한 찬송시. 1,2절에서는 그리스도를 닮고 싶어하는 시인의 열망이 두가지로 요악.제시되고 있다. 첫째는 겸손과 온유이다. 그분은"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슥 9:19)라는 말씀처럼겸손의 모범을 직접 보여 주셨다. 둘째는 깨끗한 마음이다. 이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썩어져가는 구습(舊習)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엡 4:22) 새 심령으로 새로워지는 마음이다. 3절은 주를 닮고자 하는 시인의 열망을 주와 함께 거하게 해달라는 간구로 연결하고 있다.
특기사항
그리스도의 중심성 - 그리스도는 역사의 중심, 즉 옛시대(ole age)와 새시대(new age)의 전환점일 뿐 아니라 성도의 생활에 있어서도 죄 아래에서의 사망의 생호라과 성령안에서의 새 생명의 생활을 가르는 중심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