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61장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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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1899-1970) - 인천 태생의 여성 지도자. 교육가. 이화여전 재학시 그녀는 이화 전도단을 구성, 전국을 순회하며 복음과 민족정신을 고취시켰다. 이에 위협을 느낀 일 본 경찰들은 전도 활동을 금지시키고 말았다. 여기에 울분을 느낀 그녀는 조국의 운명 을 만경창파의 배 한척으로 비유하는 동시에 나라의 운명을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에 부탁하는 본시를 작시하기에 이르렀다.
이동훈(1922-1974) - 평북 태생의 음악가. 그는 한 진실한 신앙인으로 가난 가운데서 도 실천적 삶과 찬송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았다.
(정보 없음)
시인은 배와 뱃사공의 이미지를 통해, 우리네 인생을 서럽도록 처연(凄然)하게 그려내 고 있다. 1,2절은 환난과 질곡(桎梏) 가득한 세상을 탁월한 비유로써 회화적(繪畵的) 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3절은 그런 '위태하고 가련한' 상황속에서 한 빛을 발견한 자 의 절박한 간구를 노래하고 있다. 결국 인간이 그러한 역경을 극복하는 길은 하나님과 관계 회복 및 유지 뿐이라는 것을 입증해 주는 장면이다. 4절은 마지막이자 유일한 피 난처가 되시는 주님께 요청하는 애절한 기도문이다. 5절은 주의 권능의 손을 통해 성 난 바다가 잔잔한 바다가 되는 위대한 전환을 보여준다.
새 바다 - 광풍같은 고난(욥 2:7-10)과 시험이 닥치는 이 땅에서의 생활은 노한 바다 (마 8:24)에 비유될 수 있다. 반면 새 바다(천국)에서는 모든 격랑이 잔잔해 지고 생 명수의 샘물이 흘러 넘칠 것이다(계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