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62장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영원하신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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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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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블랜콘 - 블랜콘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본시는 인생을 항해에, 인생에 닥쳐오는 고난과 역경을 풍랑에 비유하여 인간의 나약성과 제한성을 고백하는 동시에 그리스도만이 참된 보호자와 구주가 되실 수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모 든 인간이 부딪히게 되는 한계상황 또는 파라독스를 보게 된다. 즉 인간은 만물의 영 장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설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이다. 바로 이러한 우리의 한계 상 황에 예수는 존재하시면서 구원자로, 인도자로 인간 역사에 깊이 참여하시는 것이다.
W.S. 니켈 - 그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정보 없음)
풍랑을 잔잔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목격한 직후 그 제자들의 입에서 터져 나왔을 찬양 을 연상시킨다(1-3절). 우리의 인생항로는 늘 험난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성경은 인생 을 나그네(창 47:9)에 비유하였고, 안개(약 4:14)와도 같다고 하였으며, 환난이 존재 할 수밖에 없음을(고후 4:17) 가르치고 있다.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는 이중적 의미로 와 닿는다. 그 하나는 외적 상황, 즉 세상사적(世上事的)인 의미이고, 다른하 나는 내적상황, 즉 성도들의 영적상태를 의미한다. 결국 이 노도를 헤쳐나가기 위해선 능력의 축이 되시는 그리스도께 사공의 자리를 내어드려야만 한다.
선장 되신 예수 - 유능한 선장(Pilot)은 선원과 배의 안전에 전적인 책임을 지고 목적 지까지 항해를 지휘한다. 성도들에게 있어 이같은 선장은 인생의 모든 항로를 감찰하 시는 그리스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