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59장 — 누가 주를 따라 섬기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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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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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오 데쯔사브로(1868-1914) - 일본태생의 순회 전도자이며 찬송작가. 그는 일본선교 초기 순회전도단의 일원으로 일본의 복음화에 힘썼다. 본시는 롬 8:28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전도단의 일원이 되어 복음을 위해 수고할 때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복음의 확장이라는 선을 이루어 준신데 대한 감사의 노래이다.
존 예이드(1770-1858)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음악가며 신문 편집인, 한때 우체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본 찬송은 미국의 전래 민요를 구가 편곡한 것이다.
(정보 없음)
성도들이 인생의 어떠한 지점에 서 있든지 혹은 어떠한 상황가운데 처해 있든지간에,그와 상관없이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부를 수 있는 찬송이다. 작시자는 이제까지 숱한 고난과 맞바람 속에서도 우리가 무릎꿇지 않고 버티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주님의 은혜와 사랑때문이었다는 확고한 인식 속에서 이 찬송을 시작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에게 허라고딘 재능과 건강, 자연환경, 하루하루의 삶, 그리고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등 모든 것이 주의 은혜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사실을 확연히 인식하는 자는 겸허한 청지기의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으며 보잘 것 없는 들풀 한 포기에서도 신비와 경외를 느끼며 그리고 하루의 끼니를 거를지라도 깊은 감사의 염(念)을잊지 않는다. 한편 '한이 없는', '자나깨나', '모든 일'등 1절의 어구에서 보는 바와같이 주의 은혜는 무한정(無限定)이며 무시간적이다. 2절은 "내 능력이 약한데서 운전하여 짐이라"(고후 12:9)는 말씀을 생각나게 한다. 우리는 자의적 신념이나 이기적 욕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크신 뜻을 훼방할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또한 3절은 다가올 그 날에 대한 참 평안의 소망을 그리고
신자의 내세관 - 성도들은 초경험적이며 신적인 지식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내세가있음을 확신한다. 이로써 설령 현세의 고난과 불가항력적인 한계 상황에 직면하더라도절망하지 않으며 영육간의 느긋한 여유를 간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