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57장 — 겟세마네 동산의 주를 생각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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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프랭크 마리온 데이비스(1839-1896) - 미국 태생의 목사이며 교회 음악가. 부유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음악에 남다른 재질을 보여 교회의 올개니스트,성가대 지휘자로 활약하였다. 26세 되던 해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사가 되었으며 당시 한창 불길이 솟아오르던 신앙 부흥운동에 헌신하였다. 또한 그는 많은 찬송가를 작시, 작곡하여 미국의 유명한 찬송작가 생키가 펴낸 '성가와 독창곡집'에 수록하였다. 본시는 시 16:9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허무한 인생에 의미를 줄 수 있는참된 주체는 예수이심을 고백하고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을 노래하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1절은 처음 예수를 영접한 자의 노래인 듯한 느낌을 준다. 허다한 방황을 거친 후 마침내 주의품에 안긴 자의 감회를 전달해주는 까닭이다. 2절은 이제 신앙의 시련을 겪어본 듯한 성도의 좀 더 심도있는 기도에 가깝다. 성도에게도 '세상 물결'이 다가올수 있으며, 먹구름같은 치명적인 절망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認知)한 자의 간구인 것이다. 3절은 '눈물없는 곳'에 대한 간구이다. 즉, 이 찬송시는 그리스도를 처음영접했을 때부터 시작하여 성도로서 부딪히는 여러 환난을 이겨내고 결국 영원한 나라에 이르기까지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는 모든 성도의 고백이라 하겠다.
평화의 나라 - 역사가 진행되는한 개인이나 국가간의 각양 이해관계로 인한 소요와 쟁투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 모름지기 궁극적인 화평의 세계는 무궁한 화평세계의 통치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실현된다(사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