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56장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그 손 못자국 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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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알버트 벤자민 심프슨(1843-1919) - 목사이며 찬송작가. 원래 캐나다 태생이나 미국으로 이주하여 목회하였다. 그는 대중적 복음 전도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이를 위해 수많은 찬송을 썼을 뿐 아니라 예배 때마다 새로운 찬송을 많이 불렀다. 나중에 그는 교파를 떠나 독립적인 복음 전파를 위해 '크리스챤 선교 협회'를 창설했으며 특히 가난한 자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그들을 위해 헌신하였다. 본시는 이세상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노래한 것으로, 주의 발자취를 따라 승리의 삶을 살다간 한 사역자의 환희에 넘치는 신앙 간증이 표출된 것이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본 시에서 핵심 단어를 하나 찾으로 한다면 그건 바로 '같이(함께)'일 것이다. '어린아이 같이 미련하고 약하나'(2절), '주가 인도하는대로'(3절), 천상에 '들려 올라 갈때까지'(4절) 주님과 함께 동행하겠노라고(1절) 시인은 노래한다. 동시에 시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창 5:22) 에녹을 그 실제 인물로 등장시키고 있다. 그는지속적인 복종으로 하나님 앞에 경건 생활을 하고 또한 그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러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후렴구는 '한걸음'과 '날마다'를 중첩 사용함으로써 주님과 동행의 실제를 가르쳐 준다.
새 하늘과 새 땅 - '새롭다'의 헬라어 뜻은 시간적인 새로움을 가리키는 '네오스'가아니라 완전한 질적 변화를 지시하는 '카이로스'로서, 천국은 역사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새로운 질적 차원을 가진 세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