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10장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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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다니엘 웹스터 횟틀(1840-1901) - 미국 메사츄세츠 출신의 부흥 전도자. 그는 엘진 시계회사에 근무하던 중 무디의 설교를 듣고 크게 감화를 받아 부흥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나중에 P.P. 블리스, 제임스 맥그라나한, 조지 스테빈스 등의 도움을 받아효과적인 복음 전도 활동을 벌렸다. 본시는 하나님께서 죄인이었던 자신을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인도에 대한 확신을 담고 있다.
제임스 맥그라나한(1840-1907) - 미국 펜실베니아주 출신. 음악 교수인 그는 블리스를뒤이어 횟틀 전도단의 찬송 인도자가 됨.
(정보 없음)
상반절은 일견(一見) 불가지론(不可知論)을 생각나게 한다. 왜냐하면 온통 '난 알 수없도다'라는 말로 끝맺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구속(1절)과 성령의위로를(3절) 생생히 체험하고 주님의 재림(4절)을 확신하는 자의 심정을 역설적으로표현한것 뿐이다. 또 한편으로 이는 실로 버러지 같은 나(고전 15:10)를 수렁에서 건지실 뿐 아니라 바로 이 순간에도 평안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2절) 인간의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쨋든 이 찬송에는 신자의 세세한부분까지도 감찰, 보호하시는 주님께 대한 확신이 명백히 드러나 있다.
구속 - '구속'이란 정당한 몸값을 치르고 노예를 자유인으로 풀어줄때 사용되는 말이다. 구속은 분명 거저 얻은 것이지 무엇을 주고 얻은 것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구속=은혜의 등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