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09장 — 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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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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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시자의 생애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그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할 때 하나님께서는 생명수를 충만하게 부어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확신있게 간증함으로써 인류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는 동시에 찬양하고 있 다.
작시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작곡자 미상곡으로 나타나 있다. 먹고 마실 음식이 아니 라 하나님의 말씀의 부재로 온 세상에 슬픔이 가득하다는 것은 아모스의 지적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보편 현상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주님의 말씀은 성도에게 더 적절한 것이다.
(정보 없음)
오랜 가뭄으로 갈라 터진 땅에 비가 내려 온 누리를 촉촉히 적심과도 같은 주의 은혜. 본 찬송시는 신자의 영적 갈증을 씻어 주는 그 은혜를 주로 '물'이라는 이미지로써 표 현하였다. 즉 영생수(1절), 큰 비(2절), 소낙비(3절), 물결(4절) 등으로 하염없이 부 어지는 '예수의 사랑'이 시각적으로 처리된 것이다. 특히 '큰', '소낙'이라는 형용사 를 사용함으로써 예수의 은혜와 성령의 '비'가 더할 나위 없는 풍족성을 가지고 있음 을 나타내고 있다. 후렴구에서는 '물결'을 반복시켜 그 뜻을 강조하였으며 결구(結句) 에는 그 무엇에도 비견될 수 없는 영적 환희 상태를 압축 요약하고 있다.
예수의 사랑 - 그의 사랑은 한계가 없고(요 13:1) 완전하며 희생적(갈 2:20)이다. 그 래서 그 사랑은 '환난이나 곤고나 ...칼'(롬 8:35)로도 결코 끊을 수 없다. 우리가 그 사랑으로 무한히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