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50장 —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매리 E.맥스웰(1837-1915) - 영국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로 그녀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본 찬송시는 딤전 1:12이 배경이 된 것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받아 그분의 일을 하는 성도의 헌신의 자세가 어떠해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참된 헌신은 내게 능력이 있을 때 그 여력으로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애 전체를 하나님의 의지에 맡기로 성령의 인도하심만 따르는 자기 투신의 과정인데이러한 헌신은 하나님에 대한 전적 신뢰 위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아다 로즈 깁스(1865-1905) - 영국 태생의 찬송 작가. 감리교인으로 바이올린 연주자.
(정보 없음)
1,2절에서는 미천한 내게 직분을 주사(딤전 1:12), 주의 일군으로 삼으신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를 나타내고 있으며, 3,4절에서는 더 능력있는 일군이 되기 위해 주께서성령을 부어주시고, 내주(內住)하시기를 간구하는 내용의 찬송이다. 특히 후렴구의'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줍소서'는 교회의 직분을 자신의 사사로운 재리(財利)와 육정(肉情)의 수단으로 전락시켜 버리는 오늘날의 몇몇 신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많다. 오로지 성도 각인은 직분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은혜를 '주의 뜻'에 따라 거룩히 사용하여야 하겠다.
능력의 동인 - 레코드가 소리를 내며, 거대한 기계가 돌아가는 것은 발전기로부터 전력이 공급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도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선 주로 말미암는 영적 원동력을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