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51장 —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랄프 E. 허드슨(1843-1901)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의 열성적인 전도자요 유명한 복음송 가수, 작곡가로서 대학에서 가르쳤으며 수많은 찬송가와 4권바의 책을 묶은 '4중주곡집'을 출간하였다. 그는 대부분의 생애를 복음 전파 사역에 헌신하였다. 특히 그는열렬한 금주 운동가(Prohibitionist)로서 금주를 역설하는 책을 내기도 했다. 본 찬송시는 구원받은 성도의 자기 부정과 겸손한 헌신을 반영한 노래로, 성도들이 추구해야할 참된 가치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교훈해 주고 있다.
C.R. 던바(19세기) - 미국인으로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정보 없음)
값없이 대속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떠한 자세로 이생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밝히는 도전적 찬송이다. 때로 우리들은 주님께 헌신하고 봉사하고, 물질을 드리는 것을자신의 영예와 충성을 현시(顯示)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때가 있다. 그러나 본 찬송은 성스러운 삶이 결코 세속적 자랑의 수단이 될 수 없음을 선언하며 도리어 그리스도의 은총에 감격한 자에게서 자연스럽고도 능동적으로 넘쳐나야 할 성질의 것으로 보고 있다(2절). 그래서 작시자는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나아가서는 '생명 모두'까지도 드리겠다는(1,3절) 당당한 선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유와 순종 -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란 곧 그리스도께 향한 순종으로 이어진다. 주의 종이 되는 것은 속박과 억압을 뜻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를획득하는 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