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04장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새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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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절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절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정보
작사
주요한(1900-1979) - 시인이며 언론인, 정치인, 젊었을 때는 독립 운동에 투신하기도했으며 후에는 시인으로 문예 동인지 [창조]에 '불놀이'란 시를 발표하였다. 본 찬송시는 1967년 한국 찬송가 위원회로부터 어머니날 찬송가를 의뢰받고 특별히 쓴 것으로자식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어머니상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은특별히 부각시키고 있다.
작곡
구두희(1921- ) - 충남 공주 태생의 음악가이며 찬송작가. 여러 대학의 교수를 거쳐숙대 음대학장으로 활동하였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성경상에서 볼 때 믿음의 지도자 뒤에는 어머니의 신실한 신앙 교육과 기도가 숨어 있었다. 실례로 모세를 기른 요게벱(출 2:9),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삼상 2:1-10), 디모데의 모친 유니게(딤후 1:5)를 들 수 있다. 본 찬송시의 1-4절은 각각 어머니의 사랑,말씀 교육, 찬송, 신앙 교육 결과를 묘사하고 있다. 특히 3절은 어머니의 살아있는 신앙 생활이 시인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을 강조하여, 신앙 교육은 살아있는 말씀과아울러 살아 있는 행동이 있어야 함을 암시하고 있다.
특기사항
어머니의 모습 - 누구에게나 자녀를 위해 삶을 소모하시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혼을 일깨우는 가장 고귀한 모습은 홀로 헤매이다 지쳐 있는 우리위해 기도하시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