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03장 —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새찬송가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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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절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 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 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절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정보
작사
반병섭(1924- ) - 만주 태생의 목사이며 찬송작가. 그의 부모들은 일제의 혹독한 압박을 피해 1910년 만주로 이민갔기 때문에 그곳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결핵병에 시달리는 병약한 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기도로 극복하였다. 후에 그는 한국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 루터런 신학대학원을 마친후 우리 나라 여러 교회에서 목회하다가 지금은 캐나나 트론트의 한인 연합 교회 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작곡
이동훈(1922-1974) - 평북 용천 태생의 음악가이며 찬송 작가.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힘있고 열정적인 시어가 전반에 나타나고 역동적인 동사('파도친다', '타오르자'등)의형용사('넓고 깊은', '높푸른', '광활한')가 두루 씌여 기독 청년의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도도히 전해주는 탁월한 찬송이다. 특히 청년의 신앙적 비전과 포부를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시어들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고있다(하늘, 화산, 대지, 바다, 폭포, 산). 또한 시어의 색조(色調)면에서도 주로 푸른 색(파도, 하늘, 바다, 폭포, 산,푸른 꿈)과 붉은 색(화산)을 사용하여 청년기의 드높은 이상(理想)과 열정을 피부로느끼게 한다.
특기사항
젊은이 -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지녀야 하며 탐구의 욕구가 높아도 오만으로변탈돼선 안되며, 참신함을 지니되 용기와 발분의 요구에 침묵해선 안된다. ...젊음이다하기전 창조자를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