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05장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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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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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택(1894-1968) - 진남포 태생의 목사이며 시인. 일본 동경의 아오야마 신학부를 마친 후 문학활동을 전개했는데 대표적인 소설로는 [화수분], [금붕어]등이 있다. 또 한 그는 캐나다에 유학하여 패시픽 신학교를 졸업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 생활을 함과 동시에 신학교 교수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본 찬송시는 시 112:1-3의 말씀이 배 경이 된 것으로 화평을 소박하면서도 정감어린 필치로 노래하고 있다.
구두희(1921- ) - 충남 태생의 음악가로 미국에 유학, 음악을 전공한 후 교회 음악계 에 크게 기여함.
(정보 없음)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공동체이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매사를 편리 위주로 생각하는 시대 풍조는 심지어 가정의 의의마저도 쉽사리 파기해 버리는 경우를 양산해 내고 있다. 이 같은 현실에 사는 우리들에게 본 찬송은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고 사는 가정의 화평과 사랑을 노래하여 참 가정의 원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물론 참 가정을 이루는 제일 원리는 바로 임마누엘(Immanuel)이다. 즉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사 8:8)을 가정의 보이지 않는 주인으로 모실 때(1 절) 고난과 시련 가운데서도 화목한 가정이(2,3절) 이룩될 것이다.
가정 - 눈물과 땀을 함께 나누며 정과 한(恨)을 공감하는 하나님이 주신 최소의 그러 나 최고의 사회. 사랑과 용서와 이해를 주님을 공유하며 주인으로 모시는 한, 기쁨의 찬송은 영원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