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21장 —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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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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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시자와 작곡자가 미상인 이 찬송은 모든 성도들의 최대 최후의 기쁨이자 소망인 천국을 노래하는 찬송이다. 작시자는 이 땅에서의 우리네 삶을 이스라엘의 40년 광야 생활에 비견하면서 주께서 성도들을 하늘 가나안으로 무사히 인도하여 들이기까지 온갖신령한 하늘의 은총과 만나로서 인도하여 주시고 먹여 주시는 그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진정 온갖 고통의 독충 및 죄악의 열사가 이글거리는 사막에서의 삶을 살아본 자만이 시냇가의 풍성함을 알 수 있듯이 실로 이 세상의 일시성을 뼈저리게 느껴본 우리성도들은 저 하늘의 영원성을 사모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미상
(정보 없음)
성도에게 부여된 인생 여정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여정에 비유되고 있다.이스라엘이 40년 광야 생활 동안 수없이 많은 좌절감을 드러냈던 사실(출 15:24)과는반대로, 시인은 생기와 활력으로 가득 찬 희망과 확신을 노래하고 있다(1절). 우글거리는 독충과 시시때때로 불어 닥치는 사막의 열풍을 무난히 극복케 하셨던 바로 그 하나님이 지금 성도들 마음 속에 좌정하시어 인도하신다(2절). 그런 점에서 시인은 이미'생명 시냇가'에 당도하여 무성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탐스러운 양식(3절)을 먹으며쉬고 있는 듯한 확정적 어투로 매 단락을 끝맺고 있는 것이다.
영혼의 만나 - 광야의 만나(민 11:8)와 생명의 떡이신 예수는 모두 하나님의 초자연적은총이라는 측면에서는 동일하난 효력 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후자는 우리를 영생케하는 영의 양식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