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20장 —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새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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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복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 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2절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 충성 다 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네
우리 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 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3절
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주로 섬기나니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 같이 친밀하고 마음으로 하나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정보
작사
리디아 박스터(1809-1874) - 미국 뉴욕주 피터스버그 출생. 여류 찬송가 작시자. 뜻하 지 않은 질병으로 반평생을 병상 생활로 보내야만 했으나 처음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후 그 기쁨의 감격으로 인해 늘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육신의 병이 깊어 갈수록 그녀의 영혼의 건강은 더해 갔으니 본곡도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전 천국의 기쁨 을 이미 누린 자로서의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다.
작곡
실라스 죤스 베일(1818-1884) - 미국 뉴욕주 출생. 본곡 외 492장이 그의 작품임.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눈 앞에 펼치진 듯(2절), 천상 성도들이 거문고 찬양 소 리가 귀에 쟁쟁한 듯한(4절) 감흥을 자아내는 찬송이다. 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 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과 함께 거하게 하기 위한(살전 5:10) 것이다(1절). 이 와 같은 동거동락은 영원한 새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이때 만국 또한 주의 영광 빛 앞에 나아와(계 21:11,23,24) 함께 거할 것이다(3,5절). 이렇듯 새 예루살렘 에 대한 확고한 비젼을 지닌 자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능력을 발휘한다(히 11:38).
특기사항
죽음 저 너머 - 육체의 죽음이 모든 것의 종국이라면 얼마나 허망하랴. 그러나 성도는 영원에 대한 약속을 믿기에 온갖 아픔과 좌절을 딛고서 숭고하고 원대한 가치를 지향 할 수 있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