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85장 —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게
새찬송가 185장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게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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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게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후렴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2절
만왕의 왕께서 저 사로 잡힌 자
다 구원하시고 참 자유 주셨네
승리의 노래가
온 성에 들리니 성령이 오셨네
3절
한 없는 사랑과 그 크신 은혜를
늘 의심하면서 안 믿는 자에게
내 작은 입으로
곧 증언 하리니 성령이 오셨네
정보
작사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1836-1879) - 영국 애스틀리 태생. 여류 시인, 찬송 작가. 그녀는 42년이란 짧은 생애에도 불구, 주옥같은 찬송을 수없이 남겼다. 본 찬송시는 그녀가 휴양차 독일 친구 집에 들렀을 때 그 집에 걸려있는 성화 곧 '이사람을 보라'는제목과 함께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시고 피흘리고 계신 그림을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아그 즉시 지은 것이다.
작곡
필립 폴 블리스(1838-1876)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저명한 찬송작가이며 복음성가 가수.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곡이 모두 11곡 실려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성도의 신앙을 재촉하시는 주님의 눈물겨운 권면을 직접 보고 듣는 듯하다. 자신은 안일과 향락에 빠져 있으면서 그 후사들에게 절대적 맹종을 요구하는 폭군과는 정반대로, 예수께서는 몸소 희생적 사랑을 보이셨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 모자라 인생들의 봉사를 요구하시겠는가? 다만 위대한 구속 역사에 성도들을 동참시키기 위한 고차원적 계획과 배려에 따라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구원의 대열에 참여하도록 호소하시는 것이다. '날 무엇 주느냐'(1,4절), '너 무엇하느냐'(2,3절)는 나에 대한 주님의 물음이다.
특기사항
비하(卑下)하신 주 -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성육신(成肉身) 하시고(요 1:14)또한 수난(눅 9:22), 죽으심(빌 2:8), 장사되심(갈 6:8) 등을 감수하신 것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