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84장 — 불길 같은 주 성령 간구하는 우리게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로버트 로우리(1826-1899)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 침례교 목사이며 찬송 작가. 버크넬 대학을 졸업한 후 침례교 목사로 안수받고 펜실베니아주, 뉴욕, 부룩클린 등지에서 목회를 했다. 그는 자신의 후반기 생애를 통해 수많은 찬송가를 작시, 작곡. 미국찬송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한편 그는 1875년 그의 모교 버크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만년에는 윌리엄 B. 브레드버리와 손을 잡고 '주일학교 성가 모음집'을 편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본 찬송시는 로우리 목사의 신앙 고백으로 오직예수의 피만이 인류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할 수 있음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시인은 결연한 자세로 '오직 예수'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다소 무미건조하게 보이는 가사 내용이 도리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무게와 힘을 더 해 준다. 그리고 매구절마다 반복되는 '예수의 피'는 경외감과 더불어 비장감마저 느끼게 한다. 1-3절에서는'나'의 모습과 '예수'의 공로가 대비되며, 4,5절에서는 예수의 공로에 비할 때 너무초라한 자신을 버리고 예수만을 소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간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자이기 때문에(엡 2:1), 인간 스르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롬 3:23). 오직 예수의 피로서만 가능할 뿐이다.
무조건적 선택 -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은(롬5:8) 연약하고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인생들에게 위대한 복음이 아닐 수 없다. 스르로하나님 앞에 설자 누구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