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83장 —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새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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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2절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절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절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정보
작사
에드윈 오델로 엑셀(1851-1921)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주로 부흥 집회에서의 찬송 인도와 찬송가 작시, 작곡에 모든 생애를 헌신하였다. 그는 자신의 전생애를 통해 주옥같은 찬송을 많이 남겨 미국 찬송가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본 찬송시는 골 1:14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자신의 회심 때의 감격을 회상하며 지은찬송인데 그리스도의 은총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전편을 통해 절절히 흐르고 있다.
작곡
작사 작곡동일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속죄에 대한 감격과 환희가 넘쳐 흐르는 찬송시. 1절은 구속(求贖)이라고 하는 이루헤아릴 실 없는 은총과 직면하여 절로 찬양을 외쳐 부를 수밖에 없는 중생자의 심경을묘사한다. 2절에서는 새 삶을 출발한 성도의 단호한 결단이 나타나며, 3절은 1,2절의내적 감격과 결단이 외적 증거로 표출됨을 보여 준다. 그리고 4절은 구속받은 자에게주어지는 가장 큰 선물인 마음의 평안을 노래하고 있다.
특기사항
하나님의 자녀 - 구속함 받은 자들은 단순히 죄와 사망으로부터 해방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엄청난 특권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자녀란 곧 상속인을 의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