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95장 —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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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필립 폴 블리스(1838-1876)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 교회 음악가. 찬송 전도자.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농장에 나가서 일해야만 했다. 12살에 개종한그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틈틈이 음악교육을 받아 마침내 직업적인 음악교사가 되었다.후에 그는 미국의 유명한 순회 부흥사 D.L. 무디의 권고로 음악 교사직을 그만두고 찬송 인도자가 되었으며, 수많은 찬송가를 써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다.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곡이 11곡 실려 있다. 본 찬송시에서 그는 그리스도를 이 세상의 참 빛으로 묘사하여 그 빛 안에만 영생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이 세상의 어둠은 어둠 그 자체로 인해 문제가 된다기보다는 그성을 밝혀 줄 빛이 없다는 데에 그 근원적 문제가 있다.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의 가슴속에 뿌리 깊게 웅크리고 있는 구경적(究竟的) 죄의식도 인간들 각자가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데서치명적 난관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의 참 빛이 있다고 시인은 절규한다.예수는 영적 자양(滋養)의 무한한 원천(생명의 떡)이실 뿐만 아니라(1절) 참과 거짓을구별할 수 있게 해주고(2,3절)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참 빛이시기도 한것이다(4절). '이 빛으로 다 나아오라... 어둡던 눈 곧 밝았도다.'
빛되신 주 - 빛은 어둠을 몰아내는 광명이며 병든 것을 치료하는 광선이며 또함 암매(暗昧)함을 깨트리는 진리의 상징이다. 깊어만 가는 죄악의 밤을 주의 빛으로 밝힐 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