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44장 —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챨스 허치슨 가브리엘(1856-1932) - 미국 태생의 찬송 작곡가. 1916년 어느날 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군대 소집 영자을 받고 프랑스 전선으로 떠나는 아들을 전송하기 위해 가브리엘은 부두에 나갔다. 이때 아들은 배를 타고 떠나기 직전 그 아버지에게 '만약 제가 돌아오지 못하게 되면 저는 영원한 집에서 아버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는눈물의 작별인사를 했다. 아들을 보내고 돌아오는 기차편에서 그는 아들의 마지막 인사말을 생각하면서 눈시울을 적신채 본 찬송가를 작시, 작곡 하였다. 본 찬송시는 특히 인간의 비극적인 운명을 영원한 천국에의 소망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키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인생의 무상함과 그리스도인들의 환희에 찬 비전을 드라마틱(dramatic)하게 대조하면서 시인은 그 영광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간절히 노래하고 있다. 이 세상은 순간이며(1절), 눈물 골짜기이며(2절), 험한 산과 골(3절), 한숨(4절)이 있는 곳이다. 그러나저 나라는 영광(1절)의 복된 날(3절)과 기쁨이(4절) 영원토록(2절) 지속되는 곳이다.이렇듯 본시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너무 강조되다 보니 자칫 죽음을 기다리는 듯한인상마저 주는데 이는 유약한 도피주의나 염세주의가 결코 아니다. 다만 천국의 소망이 너무도 강렬하기에 '몸을 떠나는 것이 더욱 좋다'는 의미이다.
면류관 - 원래 고대 올림픽 경기에서 승리자에게 씌워주던 영예의 관을 가리키는 바,여기서는 신앙 안에서 승리한 성도들이 장차 천국에서 받아 누리게 될 영광스러운 상급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