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43장 —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새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전도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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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 합니다
후렴
세월지나 갈수록 의지 할 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의지 합니다
2절
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주시니
인도 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 합니다
3절
밝을 때에 노래와 어둘 때에 기도로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 합니다
4절
생명 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 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정보
작사
존슨 오트만(1856-1922) - 미국 뉴저지주 태생의 감리교 목사. 그는 목사로 안수를 받았으나 정규목회를 하기보다는 평신도 순회 전도자로서 각 지방을 돌며 복음을 전파하였다. 또한 그는 시작에 재능을 보여 30여년 간 5000여편의 찬송시를 작시하여 미국교회음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작곡
찰스 H. 가브리엘(1856-1932) - 미국 아이오와주 출신의 유명한 복음송, 성가곡 작곡자. 1895년 시카고에 정착하면서부터 창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많은 곡을 남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1-5절에 걸쳐서 모두 장소를 묘사하고 있는 '높은 곳'은 단순히 물리적이거나 수치적인 상대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처하신 거룩한 처소(신 26:15)를 묘사하는 말이다.약속된 바 '저 높은 곳을 향하는' 자의 지상의 삶은 역설적이게도 오히려 '낮아지는'삶이어야 할 것이다. 그곳은 빛과 사랑이 넘치는 곳이지만(2,3절), 그리로 가는 길은험난하기 그지 없다(4절). 오직 주께서 발을 붙들어 주실 때만 그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 3:2).
특기사항
저 높은 곳 - 두 다리는 땅을 딛고 두 눈은 비록 지평을 향하고 있지만 신자의 영혼과마음은 영원한 안식처인 본향에 머무른다. 변화된 몸으로 그 곳에 설 때까지 신자는'저 높은 곳'을 응시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