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39장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네 모든 짐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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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에드워드 모트(1797-1874) - 영국 런던 태생의 가구제조업자이며 침례교 목사. 그는원래 불신 가정에서 자라났으나 존 하이야트 목사의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고 신앙 생활을 시작했다. 후에 그는 런던 외곽의 사우쓰워크에 정착하였으며 가구제조업자로,교회의 설교자로서 크게 성공하였다. 그는 찬송 작시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백여편의찬송시를 쓰기도 했다.
윌리암 바첼더 브래드버리(1816-1868) - 미국 메인주 태생의 저명한 교회 음악가. 느는 2년간 독일유학후 1849년 뉴욕에 돌아와 피아노 제조회사를 설립하는 동시에 수많은 찬송곡을 작곡하였다.
(정보 없음)
자문자답과 더불어 찬송을 시작한 시인은 '~뿐', '~밖에는' 등의 한정적 어투를 사용함으로써 '이 몸의 소망은 오직 예수 뿐'이라고 하는 명제의 확실성을 더해 주고 있다. 또한 시인은 소망과 그것이 가져다 주는 기쁨을 심화시켜 나가고 있다. 즉 본문은참 소망이 오직 주께만 있다는 전제(1절)에서 갈등 극복(2절)으로, 그리고 이어서 극한적 갈등('모든 것 끊어 질') 극복(3절)과 소망 성취에의 확신(4절) 등으로 이어진다. 4절에 이어 후렴구는 그 소망의 대상이 확고한 토대('굳건한 반석')위에 기초하고있음을 재환기시켜 주고 있다.
굳건한 반석 - 모진 풍파에도 꿈쩍않는 견고성, 세월의 장구한 흐름을 견뎌내는 항구여일성의 이미지를 담은 말. 예수를터전으로 삼은 집은 영원한 안식처인 반면 인간적노력만으로 지은 집은 사상누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