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37장 — 형제여 지체말라 왜 거기서 방황하나
새찬송가 537장
형제여 지체말라 왜 거기서 방황하나
전도와 선교
0:00
0:00
불러오는 중...
가사
1절
형제여 지체말라 왜 거기서 방황하나
그 은혜를 입은 자 중에 주 너희를 두시려네
후렴
오라오라 지체말고 오라
오라오라 지체말고 오라
2절
형제여 지체말라 네 몸과 맘 드리어라
주 예수께 구원이있고 또 영생할 길이 있네
3절
형제여 내 맘속에 늘 성령이 권하시네
왜 주님의 구원을 떠나 죄 가운데 살려하나
4절
형제여 지체말라 이 기회를 잃지 말라
주 너에게 복 주실 때니 곧 주앞에 나아오라
정보
작사
미상 - 본 찬송시는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겪을수밖에 없는 고난과 그리스도 안에서누리게 될 영원한 축복을 자연현상의 비유를 통해 극명하게 대조시킴으로써, 성도의궁극적 지향점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위해겪는 고난은 영원한 영광을 위한 전제조건인 동시에 인격의 성숙을 꾀할 수 있는 최선의 첩경이다(롬 5:3,4). 그러기에 이 익명의 작시자는 모진 고난 가운데서도 담다해게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던 것이다.
작곡
A.F.해리슨 - 본 찬송가의 작곡자인 해리슨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시인은 자연물이나 자연현상, 인간의 심리상태 등을 대칭적으로 엮어 '괴론 세상 다간 후의' 영생에 대한 믿음을 권유하고 있다(3절). 엄동설한과 양춘가절, 애통과 기쁨, 검은 구름과 광명한 별, 피곤과 쉼등이 바로 그러하다(1-3절). 시인은 죽음의 어두운 터널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 그 터널 너머에는 광명한 천국을 향해 대로(大路)가 뻗어 있음을 확신한다. 이렇듯 소망은 늘 환난을 수반하고 있으며 환난은 결국 인내와 연단의 과정을 지나 소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롬 5:3,4). '만일...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금생 뿐이면...더욱 불쌍한 자리라'(고전 15:19).
특기사항
고난과 영광 - 고난과 영광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관계이다. 이들은 성도의 삶을 통해반드시 체현되어야 하는 것으로 고난은 영광의 필수 불가결한 전제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