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23장 — 어둔 죄악 길에서 목자 없는 양 같이
새찬송가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목자 없는 양 같이
전도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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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어둔 죄악 길에서 목자 없는 양 같이
모든 사람 길 찾아 헤맨다
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나오라
후렴
이 때라 이 때라 주의 긍휼받을 때가 이 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아뢰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2절
험한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
다시 살아 나셨네 기쁘다
죄인 구원하실 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
3절
주의 귀한 말씀에 영원 생명 있나니
주님 너를 용서해 주신다
주가 부르실 때에 힘과 정성 다하여
주의 은혜 받으라 받으라
4절
세월 빨리 흐르고 세상 친구 가는데
너의 영혼 오늘 밤 떠나도
주의 구원 받으면 천국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리라 살리라
정보
작사
하워드 아놀드 왈터(1883-1918) - 미국 코네티컷주 태생의 목사이며 선교사. 프린스톤대학과 하트포트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글래스고우 대학과 독일 괴팅겐 대학에 유학했다. 그는 목사 안수를 받고 선교사로 일본의 와세다 대학에서 몇년동안 영어를 가르친후 귀국했다가, 병약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인도로 가서 YMCA 실행위원으로복음 전파 사역에 헌신하다가 유행성 독감으로 그곳에서 숨졌다.
작곡
죠셉 예이츠 피이크(1843-1911) - 미국 뉴욕주 태생의 목사.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정식 음악교육을 받지 못했으나, 독학하여 많은 찬송곡을 남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형제의 실족을 피하기 위해, 그리고 성도 상호간의 영적 진보를 위해 그리스도인들이지녀야 할 도덕적, 영적 탁월성에 관한 찬송이다. 특히 구구절절이 배어 있는 이타적,헌신적 형제 사랑에의 염원은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으며, 매절의 종결부는 반복구절을 통해 시인의 다짐과 결의를 강조하고 있다. 1절에서 '진실'은 '담대함'과 결부되고 있음에 유의하자. 죄악된 현실에서 허위와 거짓이 판을 치는 사례를 많이 목도하지만, 진실은 궁극적 승리를 보장한다. 한편 2절은 사랑과 봉사를, 3절은 형제 사랑을위한 근원적 동력으로서 주님과의 '교통'(交通)을 제시한다.
특기사항
형제 사랑 - 진정한 형제애는 하나님 경외와 더불어 그리스도인의 2대 강령이다. 이형제애의 실천이야말로 자신의 진슬을 확증하는 표인 동시에 진솔한 자기애의 승화된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