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22장 —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아니 믿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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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칼빈 와이스 라우퍼(1874-1938)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장로교 목사. 프랭클린대학과 마샬대학, 유니온 신학대학에서 공부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목회하였다. 특별히 종교 교육과 음악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1914년장로교 출판위원회와 주일학교 사업분과위원회의 대표가 되어 활동했다. 후에는 음악출판분과의 부편집자로 많은 찬송곡과 찬송집을 펴냈으며 수권의 저서를 남겼다. 본찬송시는 계 22:3이 배경이 된 것으로 주 안에서 진실된 봉사의 삶을 사는 자들이 느끼게 될 기쁨을 잔잔한 어조로 노래하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마 20:28)라고 말씀하신, 그리고 이를 몸소 실천하신 주님의 '섬김의 도(道)'에 대한 찬양이다. 1,3절은'섬기심'으로 인해 파생된 영향력의 '보편성'과 '항시성(恒時性)'을 2,4절은 성도의섬김을 기쁘게 받으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노래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과 동등하시므로 섬김을 받아야 마땅한데 오히려 죽음을 감당하기까지 낮아지셨다는데서 '섬김'의 각별한 의미가 있다. 한편 '섬김'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큰 자'와 '작은 자'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존귀케 되신 주 - 예수께서는 자신을 인간으로 비하하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만물위에 뛰어난 이름을 소유케 되었다. 이것은 성도의 영원한 모범으로 기독교가 겸손과자기 희생의 종교임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