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11장 — 예수 말씀 하시기를 누가 오늘 일할까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엘리자베스 페이슨 프렌티스(1818-1878) - 미국 메인주 태생의 여류 문학가이며 찬송작가. 그녀는 몇년 동안 교사 생활을 하다가 1845년 장로 교회의 목사이며 후에 뉴욕유니온 신학교의 설교학과 교회 행정학 교수가 된 조오지 루이스 프렌티스 박사와 결혼했다. 병약했지만 문학적 재능이 뛰어났던 그녀는 10대의 청소년 때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기도 했었다.
윌리암 하워드 돈(1832-1915) - 미국 코네티컷주 태생의 찬송 작곡가. 크로스비 여사의 제일가는 협력자였던 그는 2200편 이상의 찬송곡과 40권의 성가집을 출간, 교회 음악에 크게 공헌함.
(정보 없음)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는말씀에 따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애절히 토로(吐露)하고 있는 찬송이다.간절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시인이 선택한 표현들은 자못 극한적(極限的)이다. 예컨대'다만'(2,3절)이나 '내 진정'(1절)이라는 여타(餘他)의 비교를 불허(不許)하는 어휘를사용한 것이나, '더욱 사랑'이라는 반복구로 매절을 끝맺는 표현이 그러하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한 감상(感傷)이나, 열심이 아니며 우리의 전 인격과 모든 시간마저, 모든 재능과 소유 그리고 심지어 생명까지 드리는 것이다.
최고의 소원 - 주를 알기 전에는 유소유(有所有)해도 불만족이었으나, 주를 만난후에는 무소유(無所有)해도 기쁨이 넘친다. 미래의 여정에도 구주만을 더욱 사랑케 되기를비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고백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