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9장 —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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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C.오스틴 마일즈(1868-1946) - 미국 뉴저지주 태생의 약사, 찬송작가. 음악적 내능을타고난 그는 출판사 편집인으로 평생을 찬송가 제작과 교회음악 관계서적의 출간에 헌신하였다. 마일즈의 친구 가이벧은 어려서 실명한 후 신앙으로 이를 극복하고 많은 찬송가를 작곡, 교회 음악사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1912년 그의 무남독녀가 결혼한지 얼마 안 되어 그 남편이 갑자기 죽자 가이벧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마일즈에게위로의 찬송을 부탁했다. 이에 마일즈는 요 20장을 읽던 중 미명에 예수의 무덤가에서울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을 떠올리고 크게 감동, 본 찬송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희뿌연 어슴새벽 귀에 은은히 들려오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 그 청아한 음성으로 인한즐거움을 시인은 청각적인 어휘들을 동원하여 아름답게 읊고 있다. 이는 예수께서 세례받을 때(눅 3:22), 혹은 변화되셨을 때, 하늘에서 들려왔던 소리일 수도 있고 십자가의 아픔을 극복하고 승리하신 주님의 음성일 수도 있으며,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 엎드려 있었을 때 하늘로서 난 소리 일수도(행 9:4)있다(1,2절). 특히 3절은 세상에 대한 성도의 합당한 자세를 보여 주는 바, 성도는 세상에 존재하되 속하지 않고, 세상을개혁하되 물들지 않는 좁은 길을 걷는 자라 하겠다.
삶의 이유 - 이생에서의 성도의 삶이란 주님의 명령을 이행하는 순간의 연속이다. 마음과 영혼은 본향에 머물고 싶지만 우리에겐 '지상 명령'이 주어져 있다. 자, 힘차게땅을 딛고 온 영혼은 오직 여호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