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8장 —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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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벤자민 심프슨(1843-1919) - 캐나다 출생. 그곳에서 목회하다가 미국으로 이주 한 장로교 목사. 그는 위대한 찬송작가요 대중 전도자로서 '기독교인 선교협회'를 창 설, 복음의 폭발적인 확산을 위해 대중 전도 집회를 많이 열었다. 특히 그는 이 전도 집회를 통해 찬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200편에 가까운 찬송가를 지어 그의 집회 에서 부르게 했다. 본 찬송가는 작시자의 신앙 체험이 바탕이 된 것으로 예수 믿기 전 의 비천했던 과거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삶을 얻는 현재를 비교, 제시함으로써 주 를 향한 헌신을 다짐하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찬양하고 있다
알버트 벤자민 심프슨(1843-1919)
(정보 없음)
우리는 일상생할에서 자칫 선물을 준 사람보다는 그 선물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우 (寓)를 범하곤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자칫 각양 은사를 주신 주님보 다는 그 수여물(授與物)에 더 관심을 쏟는 어리석음에 빠질 때가 많다. 1절에서 시인 은 바로 그러한 저차원(底次元)을 탈피하여 그리스도의 임재 자체에 대한 기쁨을, 반 복되는 댓구를 통해 강렬히 노래하고 있다. 2절은 온전한 믿음의 비결이 말씀 위에 굳 게 서는 것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고 3,4절은 인생의 배를 영원한 포구에 안착하려는 개인적 신념이나 고집을 버리고 오직 선장되신 주께 순종할 것을 다짐한다.
버림으로 얻는 풍요 - 편협한 이기심을 버릴 때 우리는 더불어 누리는 풍요를 체험한 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스스로를 채우기 위해서는 세상 정욕이나 인간적 교만을 버리는 일이 동시적으로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