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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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의 유명한 여류 맹인 찬송 작가. 1874년 어느날 베일(Vail)은 자신이 작곡한 곡조를 가지고 크로스비 여사를 방문, 그 곡에 맞는 가사 를 부탁했다. 부탁을 받은 그녀는 베일이 치는 피아노 소리를 듣던 중 시상이 영감처 럼 떠올라 곧바로 본 찬송시를 썼다. 여기서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 또는 주의 소명이 기업으로 비유하여, 예수를 따르는 삶이 가장 고귀함을 강조하고 있다.
실라스 존스 베일(1818-1884) - 미국 뉴욕 태생의 사업가이며 찬송 작곡가. 호레이스 워터스(H.Waters)와는 같이 활동하며 수권의 성가곡집을 편찬했다.
(정보 없음)
천로역정(天路歷程)에 임하는 성도의 비장하고 숭고한 결의가 담긴 찬송시. 신약에서 '기업'이라는 용어(클레르노미아)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의 상속이라는 의미 보다는 주로 천상의 유업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이 찬송에서 기업은 메시야로 상징되고 있는데, 시인은 이를 생명보다 더 귀하다고 1절 초두에서 고백한다. 여기에 서의 '생명'이란 영생과 대비되는 '이 땅에서의 목숨'을 지칭하는 말일 수도 있으며 혹은 그 기업의 '귀함'을 돋보이도록 하기 위한 강조요법일 수도 있다. 2,3절은 이 험 준한 인생계곡을 지날 때 동행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시인의 기도문이다.
성스러운 버림 - 신자에겐 무엇을 취할 것인가 뿐 아니라 무엇을 버릴 것인가도 중요 하다. 이 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등 말씀의 규준에 어긋나는 것들을 버림은 '잃음으로 써 새것을 얻는' 성스러운 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