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1장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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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그린 - 그의 생애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는 문헌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예수의 고별 설교인 요 16:22에 의거한 본 찬송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와 구원의 은총을 찬양한 노래로 매일의 삶 가운데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의 행복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한편 성도들이 누리는 기쁨은 세속적인 기쁨과는 달리 주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고난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얻어질 수 있는 역설적인 것이다.
A.B.스미스(20C) - 그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이 찬송곡은 챨스 웨슬레의 [HICKS]란 곡을 스미스가 편곡하여 만든 것이다.
(정보 없음)
성도에게 넘쳐날 삶의 충족감이 11번씩 반복되는 '기쁘다'라는 말 속에 강렬히 드러나있다. 그러면 도대체 왜 그렇게 기쁜 것인가? 시인은 매절마다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1)주께서 귀한 친구가 되셔서 모든 죄를 씻어 주셨기 때문이다(1절). 그분은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 까지 하셨다(요 15:13). 2)구원해 주셨기 때문이다(2절).3)주의 은총을 매일 더하므로써 악한 죄길에서 지켜 주시기 때문이다(3절). 그리고 이모든 이유들을 한 마디로 압축한 말이 '주안에'인바, 이는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합일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기쁨'의 참 의미 - '기쁨'(히, '심하':헬, '카라')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를 의미한다. 한편 그리스도인들은 주를 위해 고통당하고 심지어는 목숨을 내어놓은것조차 기쁨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