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장 —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날
새찬송가 47장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날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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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날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2절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날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날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3절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날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은 땅에서 맛 보면
하늘의 은총을 넘치게 주시리
정보
작사
존 버튼(1773-1882) - 영국에서 출생. 침례교회의 평신도이자 주일학교 교사로 열심히봉사했던 그는 찬송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일학교 연합회 찬송가 편집자로 활약 하기도 하였다.
작곡
윌리엄 베첼더 브래드버리(1816-1868) - 미국의 작곡가. 로웰 메이슨 등과 함께 음악공부를 한 그는 교회 음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50여권의 음악 관련 서적을 출간하였다. 이러한 활동외에 그는 1854년 그의 형과 합작하여 '브래드버리 피아노회사'를 창립하기도 했다.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작품이 모두 11곡 수록되어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복주심을 청하는 1절의 가사는 구원, 심판, 경륜과 섭리의 놀라움을 연이어 찬양하는 내용을 볼 때, 입례송(入禮頌)으로 적합하다. 특히 1절은 예배자가 회개나 자복에 앞서 후하게 주시고(약 1:5) 일향 미쁘신(딤후 2:13)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오는(히 11:6) 장면을 적절히 묘사하고 있어서, 예배에 임하는우리의 자세가 어떠하며 예배를 통하여 받을 수 있는 위로와 약속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2-5절의 가사들은 택하심을 입은 성도들이 세계와 모든 사람들에게 찬양을 촉구할 선교적 사명이 있음을 암시한다.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