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53장 —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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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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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춘(1917- ) - 황해도 황주 태생의 여류 찬송작가. 1941년 장수철 박사와 결혼 3남 2녀를 두었다. 그녀는 남편 장박사를 도와 어린이요 찬송가를 많이 지었으며 특히 '탄 일종'과 본찬송은 세계적으로 널리 애송되고 있다. 본시는 남편 장수철씨가 외국 유학 도중 시 23편을 운율시로 만들어 곡을 붙여 보낸 것을 그녀가 좀더 시적으로 아름답게 개작한 것이다.
장수철(1917-1966) - 평양 외성 태생의 교회 음악가. 그는 미국 무디 성서학교, 시카 고 아메리칸 음악학교에 유학했으며 필그림,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을 창단, 외국 공연 으로 국위를 크게 선양함.
(정보 없음)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그들을 감동시켰던 시편 23편을 주제로 한 시 다.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평안과 위로와 아름다움을 형상화 시켜 표현했으며 '목자'와 '양' '기르시는' '귀한' '푸른' '맑은' '예쁜'등 형용사가 대거 동반된 것도 특이하다. 본 시는 1절에서 3절로 갈수록 주님의 사랑을 더욱 강도있게 표현함으로써 점층(漸層)을 이루고 있다. 1절에서는 '이도하여 주시는' 주님을, 2절에 서는 '불러주시는' 주님을, 3절에서는 '강한 손을 평치시는' 능력의 자애로우신 주님 을 각각 노래하고 있다.
부족함이 없는 삶 - 하나님을 떠난 자는 금전과 권력, 명예 등으로 채울 수 없는 영적 결핍에 허덕이는 삶을 살 수 없는 밖에 없으나 하나님을 목자로 삼는 자의 삶은 영, 육의 풍성함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