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52장 —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님 닮기 원함이라
새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님 닮기 원함이라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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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님 닮기 원함이라
예수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후렴
예수님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2절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 자 위로 하시는 주
길 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3절
겸손한 예수 거룩한 주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은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정보
작사
요한 프랑크(1618-1677) - 독일 구벤 태생의 변호사이며 찬송 작가. 그는 30년 전쟁의 와중에서 일찍 부친을 여의고 어려운 형편에서 자라났으나 열심히 노력하여 자수성가 하였다. 특히 그는 경건한 개신교 신자로 바쁜 생활 가운데서도 찬송시 제작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았다. 본시는 빌 3:8,9의 말씀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작곡
요한 크뤼거(1598-1662) - 독일 태생의 교회음악가. 성 니콜라스 교회의 오르간 주자 이며 성가대장으로 활동하였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1절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을 사모하는 시인의 갈급함을 각종 비유로 표현 하였다. 주님은 '귀한 보배'요(고후 4:7), '참 기쁨의 근원'이시며(렘 165:16), '참된 내 친구'이신 것이다. 그리고 끝머리에는 '더 바랄 것이 없네'라고 노래함으로써 시 23:1의 고백적인 다윗의 시와 연결지워 준다. 이러한 포만감(飽滿感)은 2절의 '누가 해치랴'에서도 시사되었다. '죄와 지옥 물결이 우리를 덮치어도', '폭풍속에서라도' 우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기쁨과 평화를 맛보게 된다는(3절) 확신에 찬 찬송이다.
특기사항
영원한 동반자 - 세상 사람들은 서로 배반하고 버릴지라도 예수는 결코 우리를 배반치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로 어떠한 환난 가운데서도 함께하시며 우리의 짐을 대신 지시는 고난의 주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