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42장 —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새찬송가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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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절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절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정보
작사
도로시 앤 트러프(1779-1847) - 영국 런던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 그녀는 '요타' (Iota)라는 필명으로 교회 잡지에 여러편의 어린이 찬송시를 발표하였다. 여기서 그녀 는 예수를 목자로, 성도들을 어린양으로 비유하여 은혜 가운데 인도해 주실 것을 반복 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작곡
윌리암 베첼더 브래드버리(1816-1868) - 미국 메인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음악에 천 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던 그는 독일 유학을 거쳐 피아니스트, 작곡가. 찬송 지휘자 로서 미국 음악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1,2절은 그리스도에 관한 은유로 3,4절은 섬약한 인간의 도움 요청으로 시작되고 있 다. 선한 목자의 '선한'은 단순한 윤리적, 상대적 선함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는 바, 도무지 점과 흠을 찾아볼 수 없는 지고선(至高善)을 뜻한다. '문'은 참으로 단순하면 서도 풍부한 의미를 가지는 은유이다. 문은 막힌 곳을 이어주는 '교류'의 의미를 갖는 다.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죄로 인해 막혀있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장벽을 교통시킬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을 자가 없느니라'(요 14:6).
특기사항
그리스도인의 자유 - 성도들은 일차적으로 '...으로부터의 자유', 곧 죄와 사망으로부 터(from) 해방받았다. 그러나 더 나아가 '...에로의 자유', 곧 주의 말씀에로(to) 자 신을 복종시키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