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26장 —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 옵고 내 맘속에 영원히 거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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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호레이셔스 보나(1808-1889)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태생의 목사. 집안은 몇대째 목사가문이며 그는 자유 교회(the Free Church) 운동의 기수 역할을 했다. 그는 수백편에달하는 찬송시를 썼는데 이는 거의 천부적 영감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본시에서 그는 그리스도를 부모가 아닌 형님에 비유함으로써 그가 조실부모 했다는 사실과 그를향한 형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 것이었나를 간접적으로 암시해 주고 있다.
찰스 크로자트 콘벌스(1832-1918)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변호사이자 음악가. 다수의 찬송곡외에 교향곡, 실내악, 합창곡 등 많은 작품을 남김.
(정보 없음)
1절과 2절 상반절은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주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여기에서'형님같이'란 그리스도의 엄청난 사랑을 보다 친근감있게 표현한 것일 뿐이다. 진정지상의 어느 누가 그 수욕을 대신할 수 있을까? 1절 하반절은 '오직 성령이...우리를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롬 8:26)라는 구절을 생각나게 한다. 이 시간에도 우리를 위하여 '쉬지 않고'빌고 계시며 또한 우리의 비인 영혼을 채우시기 위해 애쓰시는 주님의 모습이 눈 앞에 선연히 보이는 듯하다. 2절 하반절은 이에 대한 성도의 자세로서'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의 신앙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그리소도의 대언 -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제사장 사역에 기초(히 8:20)하여 그가 대속하신 '모든사람'을 위해 대언(代言)해 주신다. 그의 대언의 기도는 결코 실패함이 어뵤는 유효성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