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25장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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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져드슨 W. 반 디 벤터(1855-1939) - 미국 미시간주 태생의 목사. 그는 화가가 될려고 미술을 전공했으나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 굴복하여 복음 전도사역에 헌신하게 되었 다. 그의 회심은 그가 펜실베니아의 샤론 고등학교에서 예술 감독관으로 근무할 때, 그곳에서 열린 감리교 집회에 참석하고서부터였다. 그는 그때의 감격을 회상하며 빛을 소재로 주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본 찬송을 만들게 되었다.
윈필드 스코트 웨든(1847-1908)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의 찬송 작가. 음악적 내능이 뛰어났었던 그는 후에 YMCA 음악 지도자로서 명성을 떨쳤다.
(정보 없음)
이 찬송은 죄와 사망에서부터 영광의 생명에 들어가기까지 구원의 서정을 극명하게 보 여준다. 가장 첫 단계는 '떠나는'일이다(1절, 회개). 즉 죄의 길에서 돌이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는 마음의 평화(2절, 빛있네), 천성을 향한 전진(3절), 열매의 추수 (4절)라는 신앙인의 점진적 노정을 그려준다.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 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확신 하노라'(빌 1:6)하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그 리스도 안에서의 '시작'과 '종말'의 일관성이 주는 희열을 이 찬송은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희열은 마지막 '친히 뵙겠네'(5절)에서 절정에 달한다.
성도와 세상 - 이 양자는 결코 분리할 수 없는 유기적 연관 관계에 놓여있다. 왜냐하 면 세상은 하나님의 섭리가 실행되는 곳일 뿐 아니라 성도들이 복음을 들고 영투(靈 鬪)하여야 할 삶의 현장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