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88장 — 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 높이 일 때에
새찬송가 388장
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 높이 일 때에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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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 높이 일 때에
사랑 많은 우리 주 나를 품어 주소서
풍파 지나가도록 나를 숨겨주시고
안식 얻는 곳으로 주여 인도하소서
2절
나의 영혼 피할데 예수 밖에 없으니
혼자 있게 마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구주 의지 하옵고 도와 주심 비오니
할 수 없는 죄인을 주여 보호하소서
3절
전능하신 예수께 나의 소원 있으니
병든 자와 맹인을 고쳐주심 빕니다
나에게는 죄악이 가득하게 찼으나
예수께는 진리와 은혜 충만 하도다
4절
나의 죄를 사하는 주의 은혜 크도다
생명수로 고치사 나를 성케하소서
생명수는 예수니 마시게 하시옵고
샘물처럼 내 맘에 솟아나게 하소서 아멘
정보
작사
쥴리아 와드 하우(1819-1910) - 미국 뉴욕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이며 시인. 어려서부터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보인 그녀는 젊었을 때 이미 문학 잡지 등에 글을 기고했을뿐만 아니라 자신의 시집과 수필집을 출간함으로써 필명을 날렸다. 1848년 사무엘 그리드리하우 박사와 결혼한 후에는 남편의 맹인학교 일을 헌신적으로 도왔을 뿐만 아니라 노예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는 글을 많이 남겼다. 그녀는 매우 활동적인 작가로서여러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작곡
존 윌리암 스테프 - 미국 태생의 작가로 그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간결한 명령조의 어구를 반복하여 극적 효과를 산출하고 있는 찬송이다. 먼저 '마귀'라는 성도가 싸워야 하는 대상을 1-3절 공히 첫 머리에 언급함으로써 성도들에게 영적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2절에서는 이 마귀를 '흉한 적군'이라고 묘사하여 대적자마귀의 실체를 보다 더 명백히 제시해 준다. 3절은 군사(신자)들이 전투를 치르는 도중 수세에 몰릴 때 이를 도와주는 예수님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형상화시키고 있다. 특히 후렴구의 '영광', '할렐루야'의 반복은 전체의 분위기를 승리에의 확신으로 말미암은 환희로 이끌고 있다.
특기사항
심판날 -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위로와 구원의 날이요, 불신자들에게는 두려움과 멸망의날이다. 이미 구원을 확신하는 자라 할지라도 이날을 기억하여 늘 자신을 돌아보아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