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81장 —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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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본 찬송가는 작곡자 미상인 상태로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 오던 곡조에다 작시자 미상의 본 찬송시가 결합되어 탄생된 것이다. 본 찬송시는 계 2:10의 말씀이 배경이 된것으로 장차 주께서 주실 영광의 면류관을 상급으로 제시함으로써 성도들의 변함없는충성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본 찬송시는 '충성하라'는 권면의 용어를 반복 강조함으로써, 신앙에 있어서 전적 충성이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인가를 밝히 드러내 주는 동시에 고난을 이길 수 있는 첩경이 바로 충성에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미상
(정보 없음)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계 2:10)는 말씀을 바탕으로 작시된 이 찬송은 매우 단순하고간결한 가사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충성'이라는 시어의 반복과(첫소절, 끝소절) '죽도록', '끝까지'라는 극단적 용어 사용을 통하여 노래 전체의 흐름은 박진감이 넘친다. 한편 우리가 어떤 어려움 중에도 흔들리지 않고 충성할 수 있는 이유는(1,3절)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신실하셨기 때문이다(충성이란 말의 헬라어는 '피스토스'인데이는 '신실'을 의미함).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십자가 앞에 자신의 신실성을 가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찬연한 면류관을 부여하신다(2절).
충성 - 이는 성도들이 수행해야 할 영적 전투를 연상시키는 말이며, 사단의 세력에 의해 사망으로 둘러싸여 있을지라도 대장되신 주께 대한 절개와 신의를 굽히지 않는 용기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