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79장 —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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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 본 찬송시의 작시자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본 찬송시는 성도들이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믿음의 터를 굳게 세워야 함을 교훈적으로 노래하고 있다.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그 믿음의 터를 세운 자는 고난의 파도가 몰아칠 때 일시적으로는 실망할 지 몰라도 결국은 이 세상의 모든 역경을 이기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된다. 반면 자신의 인간적인 힘만을 믿는 자의 결국은 허무와 절망으로 끝나고 마는것이다.
필립 폴 블리스(1838-1876) - 미국 태생의 복음성가 가수. 무디 전도단의 음악 전도자였던 그는 주옥같은 찬송곡을 많이 남겨 찬송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정보 없음)
마태복음 7:24,25(1,2절)과 고린도 전서 3:10-15(3절)을 배경으로 쓰여진 이 찬송은우리 신자들의 믿음 생활과 성공 여부를 집의 건축에 빗대어 교훈하고 있다. 잘 알다시피 집의 견고성 여부는 그 토대와 기초 공사에 크게 의존한다. 토대가 모래이고 기초가 허술한 집은 여러 자연적, 인위적 재해가 닥칠때 금방 무너진다. 우리의 신앙도이와 마찬가지이다. 일견(一見) 견고하게 보이는 것(지식, 재물, 명예)에 신앙의 주초를 놓은 자는 사단의 시험 앞에 무너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말씀의 만세반석 위에 지은 자의 집은 어떤 풍파에도 끄덕없다.
행함과 믿음 - 믿음이 배제된 행함은 자기의(自己義)를 추구하는 것으로서 구원에 아무런 효력도 미치지 못한다. 반면 참된 믿음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행위가 수반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