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75장 —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새찬송가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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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2절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 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 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3절
아이 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4절
마음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정보
작사
프란시스 리들리 하버갈(1836-1879) - 영국 애스틀리 태생의 유명한 여류 찬송작가.그녀의 생 전반을 통해 끊임없이 따라다니던 병약함 때문에 그녀는 교육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놀라운 열정으로 헬라어, 히브리어와 몇개의 현대어를 공부했으며 많은 찬송곡과 저서 등을 썼다. 그녀의 모든 찬송은 14세때겪은 깊은 종교적 체험에서 맛본 기쁨을 반영한 것이다.
작곡
조지 콜즈 스테빈스(1846-1945) - 미국 태생. 그는 무디 선생과 함께 일하며 그의 음악 지휘자로 수많은 찬송곡을 남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노니'(빌 1:20)라는 사도 바울의 놀라운 신앙고백을 배경으로 쓰여진 찬송이다. 특히 주를 섬기는 자의 자세(벧 5:2)는 진실한 마음(1절)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여야 함을 역설함으로써('즐거워하며', '즐거운 맘')주가 맡긴 본분을 때로 '무거운 짐'으로 여기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2,3절). 더우기 '구주의 은혜 주시는 대로'라는 구절은 봉사와 섬김의 주도권(initiative)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 있음을 고백한 것으로서 편의에 따라 봉사와 충성의 직분마저 좌지우지하려는 얄팍한 술수를 일타하고 있다.
특기사항
받은 바 은혜대로 - 자신의 무능을 핑계삼아 봉사를 거부하는 교인들이 있다. 하지만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최고의 성과가 아니라 받은 바 은사에 따라 자기 몫을 감당하는 최선의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