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73장 —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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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에드윈 오델로 엑셀(1851-1921)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 교회 음악가. 목사의 아들로태어난 그는 원래 건축 노동자로 일했는데 한 부흥 집회에서 찬송을 인도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를 영접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음악적 재능과 소명을 깨닫고 교회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음악 교육은 대학을 졸업한 그는 여러 집회에서 찬송을 인도하는 동안 그 방면에서 명성을 떨쳤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복음송가를 작사하여 성도의 영혼에 성령의 불길을 붙였다. 본 찬송시는 요일 4:11이 배경이 된 것으로 사랑의지고성을 밝히는 동시에 성도의 사랑의 의무를 강조하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오늘날처럼 '사랑'이란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빈번히 회자되는 시대도 아마드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사람들은 참 사랑의 기갈에 허덕이며 사랑이 없어 탄식(1절)과 절망(2절)의 울부짖음을 토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현대 사회가 이기적이고 타산적인 사랑으로 줄달음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3,4절). 이 시점에서 신자들의 취할 바는 과연 무엇인가?그것은 예수의 절대적, 헌신적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온갖 굴종과 고난을 인내하고(1절) 또 만민 중에 그 사랑을 전하는 것이리라.
가치 혼돈 - 주님을 인정치 않는 자들은 윤리적 상대주의에 빠진 채 죄악된 현실에 적응하기 바쁘다. 그러다 보면 점점 양심은 무디어가고 마침내는 악을 선이라 하는 가치혼돈에 까지 이르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