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62장 — 주여 복을 주시기를 마른 땅에 비내려
새찬송가 362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마른 땅에 비내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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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여 복을 주시기를 마른 땅에 비내려
풍성하게 함과 같이 은혜 내려 주소서
후렴
내게도 내게도 은혜내려 주소서 아멘
2절
나의 마음 주를 떠나 죄에 빠져 갈 때에
은혜로신 아버지여 나를 잡아 주소서
3절
온유하신 나의 주여 내 손 잡아 주시고
주의 은혜 갈망하는 나를 불러 주소서
4절
전능하신 성령이여 나의 귀를 밝히사
능력있는 주의 말씀 바로 듣게 하소서
5절
변함 없는 주의 사랑 영원 무궁하오며
풍성하신 주의 보혈 나의 맘에 넘치네
정보
작사
엘리자 에드먼즈 히윗(1851-1920)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저명한 여류 찬송 작가. 여자 교육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그녀는 졸업후에 수년간을 학교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주일학교 사업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죽기까지 주일학교 교장으로 봉사했다. 본 찬송시의 배경은 잠 23:26의 말씀으로 성도의 전적 헌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작곡
윌리암 제임스 커크패트릭(1838-1921)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그는한때 사업가 였으나 부인의 사후 찬송 작곡에 전념, 수많은 찬송곡과 성가집을 남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마치 어린아이가 어머니 앞에 자신의 모든 갈등과 고민을 내어 맡기듯 당신 앞에 모든것을 맡기고 의탁하라는 성부, 성자, 성령의 목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한 찬송이다.특히 1-3절 공히 '네 맘을 나에게 바치어라'고 노래하고 있는데, '마음'이 우리 인격의 좌소(座所)로 성경에서 등장하고 있음에 비추어 볼 때 이 구절은 주를 향한 절대헌신으로 해석된다. 우리는 가진바 '모든것'과 '마음'을 스스로 지키고자 할때 그칠줄모르는 불안과 소유욕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께 맡길 때 무한한 평강 가운데서 안연한 잠을 잘 수 있다.
특기사항
맡김과 신뢰 - 의탁한다는 것은 곧 신뢰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자신의 전부를 맡기기위해서는 주께서 자신의 온 생애를 선하고 아름다운 방향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확신이전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