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61장 —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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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엘리샤 알브라이트 호프만(1839-1929)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목사. 그는 유니온신학대학을 졸업한 뒤 목사 안수를 받고 여러 교회에서 목회하였다. 특히 그는 여러음악 서적 출판의 편집인으로 봉사하였으며 이외에도 찬송에 관련된 여러 권의 저서를출간했다. 만년에 그는 가난한 빈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목회하면서 그들의 아픔에동참하는 일에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본 찬송시는 마 5:24의 말씀이 배경이된 것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 또는 화목이야 말로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영적 예배의 중요한 부분임을 분명하게 교훈해 준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본 찬송은 자신의 것들(물질,지식 등)을 철저히 고집하면서, 그리고 자신의 본분(빛의생활, 기도 생활, 선한 사업)을 다하기 전에 먼저 하늘의 축복부터 바라는 신자들에게일침(一針)을 가한다(1-3절). 이러한 신자는 자신의 전 소유를 버리고자 하는 용단없이 복을 누리고자 했던 부자 청년에 비유될 수 있다(마 19:16-30). 이러한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못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은혜에 동참할 수도 없다. 그리스도의 크신 은총을 절감하고 사는 자라면 먼저 주의 제단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믿음의 산 제사를 드릴 수 있어야 하겠다.
산제사 -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희생 제물로 바치신 것이 바로 산제사(livingsacrifice)의 전형인 바, 그분의 뒤를 쫓는 모든자들 역시 몸과 마음을 온전히 그분께바쳐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