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46장 — 주 예수 우리 구하려 큰 싸움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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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에드윈 퐈드 파커(1836-1925) - 미국 메인주 태생의 목사. 찬송 작가. 크리스챤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목사가 되기로 결심. 바우도인 재학과 뱅고(Bangor) 신학교를 졸업한 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하트포드에 있는 한 회중 교회에서 평생을 시무하였다. 그는 자신의 생애 기간 중 모두 200여편에 달하는 찬송시를 남겼다. 본 찬송가는 막 14:3의 마리아가 자신의 옥합을 때뜨려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부은 사건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성도들이 실천해야만 할 참된 헌신의 삶 즉,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잔잔한 필치로 그리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막달라 마리아의 지극한 헌신(막 14:3)을 주요 소재로 하여 작시된 이 찬송은 우리들로 하여금 전인격적이고, 전폭적인 헌신의 삶을 살도록 요청한다. 먼저 1절은 마리아와 같이 환경과 신분을 초월하여 자기의 가진 바 가장 귀한 것은 물론 생명까지도 주님께 기꺼이 드리는 삶을(롬 12:2), 2,3절은 연약�』� 이웃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해야만 하는 이타적인 신자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절은 삶의 황혼이 다가올때까지 초지일관하여 주님을 섬기려는 작시자의 결단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모름지기 우리의 삶은 예수님을 향한 전적인 헌신 그 자체이어야 한다.
거룩한 낭비 - 주의 복음을 위해 재물과 시간과 심지어 목숨마저도 바치는 것이 불신자들의 눈에는 부질없는 낭비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소모적 낭비가 아니라거룩한 낭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