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45장 —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새찬송가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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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 하구나 위태 하구나
2절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절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올린다
4절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쌀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5절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
이제 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잔잔한 바다 잔잔한 바다
정보
작사
요하네스 뮐만(1573-1613) - 독일 태생의 루터파 목사이며 찬송 작가. 목사의 아들로태어난 그는 라이프찌히 대학을 졸업한 후 안수를 받고 여러 곳에서 목회하였다. 본찬송시는 우리 찬송가에 실린 그의 유일한 작품이다.
작곡
요한 세바스챤 바하(1685-1750) - 독일의 위대한 종교 음악가. 독일 루터파 신앙의 중심지인 아이제나하 출신으로 파그히 오르간 연주에 탁월했는데, 후에 궁정 예배당의오르간 주자로 명성을 날렸다. 그는 140곡 이상의 칸타타, 오라토리오 작곡.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강한 신앙적 확신과 신뢰(1,2절). 그리고 애절한 간구가 드러나 있는 찬송이다(3절).먼저 1절에는 '천국이 내것이라', '무엇이 두려우랴'등의 시어에서 드러나듯이 선취적(先取的)인 신앙자세와 신앙의 용자(勇者)로서의 의연한 기개가 돋보인다. 그런데 작시자가 이같은 태도를 견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에의 확고한 의지와 주님(성령)의내주(內住)하심 때문이다. 2절에서는 주 안에서 끊임없이 승리하는 자세로(시 37:24)음부와 원수의 세력을 대적하는(막 16:7) 그리스도의 군사로서의 모습이 잘 표명되어있다.
특기사항
담대함의 원천 - 첨단 산업 사회의 진전과 더불어 물질은 실로 풍요로와졌으되, 각양불안 요인은 오히려 늘어가고 있다. 친히 모든 질고를 극복하사 만유의 질서를 회복하신 주님만이 담대함의 열쇠가 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