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23장 —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새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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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절
이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3절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
정보
작사
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 뉴욕주 태생의 저명한 여류 맹인 찬송 작가.아주 어렸을 때 실명한 그녀는 뉴욕 맹인 학교를 졸업한 후 그 학교 교사로 재직하는한편 찬송 작시에 전념하였다.
작곡
윌리암 하워드 돈(1832-1915) - 미국 코넥티캇주 태생의 평신도 사업가이며 저명한 찬송 작가로 그의 생애 통산 2,000편 이상의 찬송곡을 남겨 미국 찬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신앙에도 점진적인 단계가 있다. 본 창송에서 1-2절은 불신자에게는 속히 '믿음의 산'에 오르기 위한 일보(一步)을 내디딜 것을 촉구하며, 동시에 휘몰아치는 폭설과 강풍(시험)으로 인해 등정(登頂)을 포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느리더라도 한 걸음씩(step vy step) 전진하도록 격려한다. 또한 3-4절은 그 신앙의 성숙 속에서 믿음의 확신을 가질 것과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주님께 드릴 완전한 헌신을 요구한다.
특기사항
죄의 고백 - 지난 날의 잘못을 시인함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요(롬 3:19)죄사함의 전제가 되며(요일 1:9) 회개오 가신앙의 시금석이자(막 1:1-5) 또한 효과적이기도 하다(왕상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