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22장 —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새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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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온 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 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2절
세상의 헛된 우상 버리고
인간의 모든 부귀 영화와
거짓과 불의 모두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세
3절
주님의 백성 서로 헤아려
시기와 미움 아주 버리고
하나님 만을 홀로 섬기는
천국을 어서 이뤄주소서 아멘
정보
작사
죤 머취 위그너(1844-1911) - 영국 태생의 공무원이며 찬송작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경건한 신앙 교육을 받고 자라났기 때문에 런던 대학을 졸업한 후정부의 관리로 일하면서도 교회 일을 열심히 봉사하였다. 특히 시작에 천부적 재능을가진 그는 많은 찬송시 제작을 통해 성도들의 영혼을 순화,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교회 청소년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작곡
프레드릭 챨스 메이커(1844-1927) - 영국 브리스톨 태생의 음악 교수이며 찬송 작가로아름다운 찬송곡을 많이 남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마11:38)는 말씀에 착안한 찬송이다. 특히 2절의 '죄 짐을 진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사망과 사단의 수렁에서 허덕이는 사람을, '흑암에서 헤매는 사람'은 참 진리와 삶의 궁극적 좌표를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가련한 영혼을 암시해 준다. 한편1-3절은 모두 "주께로 나오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는데 이는 죄와 생명의 두 갈래 길에서 머뭇거리는 우유부단한 자들에 대한 일침(一針)임과 동시에 오직 주께만 참 생명이 있다는 단언이기도 하다.
특기사항
회개 - 지난날의 허물에서 돌리킨다고 하는 소극적 측면과 구체적 삶 속에서 뉘우침에합당한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 적극적 측면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물론 회개의 근거는사죄의 은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