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18장 — 순교자의 흘린 피가 역사 속에 맥박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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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라마르틴 톰프슨(1847-1909)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음악가. 찬송작가. 음악 적 재능이 뛰어난 그는 젊었을 때 이미 통속 음악가로서의 명성을 굳히고 돈도 많이 벌었으나 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찬송가 보급과 복음 전파 사업에 일생을 헌신하 였다. 즉 그는 스스로 음악 출판사를 차려 찬송가를 널리 보급했을 뿐만 아니라 성가 악보를 마차에 싣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찬송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음악 전도자가 되 었다. 본 찬송시는 마 11:28,29에 나오는 죄인을 향한 예수의 초청이 배경이 된 것으 로 죄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그리스도의 심정이 묘사되어 있다.
윌 라마르틴 톰프슨(1847-1909)
(정보 없음)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마치 꿀벌이 이 꽃에서 저 꽃으로 날아다니듯 영원한 진리를 발견치 못하고 방황하다 삶을 마무리한다. 또한 신자들 중에서도 확고한 믿음 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교회(하나님 나라)와 세상의 이중적 삶 속에서 방황하는 사 람이 많다. 이같이 부유(浮遊)하는 인생들이 그 방황을 종식하고 새 삶의 지평을 얻는 길은 오직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 뿐이다. 실로 주님께서는 항상 당신의 집 대문을 열 어 놓고 사방의 죄인을 초청하신다(1-4절). 특히 후렴구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간 절히 부르시는 목자로서의 예수님을 상기시킨다.
부르심과 결단 -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미세하게 우리의 심령을 두드리는 주님의 음 성! 우리는 매순간 이 음성앞에서 선택과 결단을 요청받는 존재이다.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는 보람된 삶을 위하여.